[스탭 리뷰]

부담스럽지 않은 시원한 넥라인과 일상복과 코디해도 자연스러운 어깨끈이 매력적인 탱크탑!

탱크탑은 단독으로도 자주 입다보니 많이 파여있는 제품은 좀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넥라인이 너무 파여있지도, 답답해보이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또 어깨끈이 너무 두꺼우면 일상복과 코디하기 애매한데,
이 제품은 끈이 얇아서 어떤 일상복과 코디해도 찰떡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슴을 편안하게 잡아줘서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소화가 안되는 등의 불편함이 없어요!

4계절 내내 운동템으로, 봄/여름에는 일상복으로 두루두루 잘 활용할 것 같아요 :)

cf) 브라탑은 2사이즈 주로 착용하는데, 탱크탑은 4사이즈가 편하게 입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