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는 넉넉한데 브라와 레깅스가 조이는게 싫어 사이즈 업 교환 요청시 전화로 사이즈 있음을 확인 한 후 절차에 들어갔는데...10일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해 보니 곧 갈꺼라고 하더니...뜬금없이 제품없다고 취소 문자 왔네요.고객센터의 타 쇼핑몰과는 다른 대처에 당황스럽네요.그리고 문자로 작은 글씨로 제품이 없을수도 있다는 문자 보냈으니 잘못한거 하나 없다는 고객센터의 답변도 기분이 나쁩니다. 맞교환으로 진행 되지 않으니...모든 배송비는 다 고객에게 떠 넘기는 꼴이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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