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진짜진짜 많고 열이 많아 트렁크만 입고 자는 남편이에요 여름에 특히 소재가 시원한것만 입다보니 스타일이 없어 외출할때 쫌 그랬거든요
안다르 제꺼만 입을줄 알았지 남편꺼를 이제서야 사주게 되서 미안했네요
시원하다하고 땀도 옷에거의 스며들지 않아 쾌적한가바요 놀러갔었는데 같은 색깔의 옷을 입은 분을 보게됬는데 반바지까지 안다르로 입었는데 와이프가 센스있어보이는거 있죠ㅋ저두 반바지 사주려구요
남편도 꾸미기 나름인거같아요 영해보이네요
후회업을거에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