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다르게 두개샀는데 하나는 고딩딸이 입고 하나는 제가 입었어요. 안다르 옷이 거의 다 그렇지만 사이즈가 크게 의미없어 보이는게 살짝 작거나 커도 입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넘 좋다는거네요ㅋ 4사이즈는 완전 타이트하게 맞고 6사이즈는 넉넉하고 편안하게 맞고 그냥 취향에 따라 골라서 사면 되겠어요. 그래도 운동복이니까 좀 타잇하게 예쁜핏으로 입는게 좋긴하겠죠?ㅋ 가끔 연습장 갈때 입을 조거바지 고르러 또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여기옷 중독성 있네요ㅋ